한국표면공학회 제27대 회장을 맡게 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지역거점연구소장 윤장희입니다.
(사)한국표면공학회 제27대 회장 윤 장 희
한국표면공학회는 1963년 창립 이래 표면·계면 과학의 학문적 깊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가치와 연결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학회를 지켜주신 역대 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연구에 매진해 오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 생각하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날 표면공학은 단순한 표면처리 기술의 영역을 넘어 AI·데이터, 반도체,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첨단 바이오 및 우주·항공·해양 등 국가 전략 기술과 긴밀히 융합되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표면공학 융합 혁신 시대를 이끄는 학회”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회는 연구 현장과 산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겠습니다. 특히 분과 운영을 활성화하여 학문적 연구와 산업적 수요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회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문적·실용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한국표면공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APSE & ICSE)를 더욱 활성화하여 글로벌 학회로서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학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학회는 여러분의 연구와 성과를 밑거름 삼아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학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한국표면공학회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연구와 노력이 모여 세워진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이번 집행부는 겉으로 드러나기보다 조용히 기반을 다지며 내실을 기하는, 신뢰받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표면공학회 제27대 회장 윤 장 희